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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채무공증 약속어음 공증을 대리인이 신청하는 방법
2012-11-15 14:32:18
황 동 주 <lawwoojin@korea.com> 조회수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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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관계로 인하여 채무자에게 약속어음을 받고 공증을 하려고 하나 채무자가 시간이 없어 공증사무소를 같이 방문하지 못할 때 공증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약속어음 공증용지는 어느 공증사무소를 가던지 비치가 되어 있으므로 본인들이 직접 공증사무소를 방문할 경우에는 채무자가 공증사무소에서 약속어음을 작성하고 작성된 약속어음용지로 공정증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그러나 채무자 또는 연대보증인이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할 경우에는 가까운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여 약속어음용지를 가지고 와서 채무자(발행인)가 발행을 하든지 문방구에서 약속어음용지를 구입하여 채무자가 발행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채권자 또는 채무자가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하여 대리인이 공증을 신청할 경우에는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채무자, 연대보증인이 약속어음을 발행하고 인감도장을 날인하여야 하며, 공증을 하러 가는 공증사무소의 약속어음공증 위임장 양식을 구비하여(공증을 하러 가는 공증사무소에 전화하여 위임장양식을 신청하면 대부분 팩스로 보내줍니다) 위임인란에 위임인의 인감도장을 날인하고 인감증명서 발행일로부터 3개월 이내의 것과 대리인의 신분증과 막도장을 가지고 가면 공증을 대리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위임인들의 신분증과 도장은 공증사무소에 가지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즉 위임인이 채무자나 연대보증인일 경우에는 발행인란에 인감도장을 날인한 약속어음용지, 약속어음위임장의 위임인란에 인감도장날인, 위임인의 3개월 이내의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 대리인의 도장, 공증비용를 가지고 가시면 대리인이 공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위임인이 법인일 경우에는 법인의 인감도장 날인과 법인의 인감증명서를 가지고 가셔야 되겠고, 공증비용은 채권금액에 따라서 금액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수료가 비싸집니다.

 

참고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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