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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외국어문서공증 아포스티유 확인( 외국 대사관 공증 필요 없음 )
2011-03-03 16:17:00
황 동 주 <> 조회수 2158
118.131.75.146

 

외국대사관 공증과 아포스티유 확인제도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공증사무소에서 공증을 받은 서류를 또다시 해당국의 대사관에서 영사확인을 받는 번잡한 절차를 거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2007년 7월 14일부터 시행되는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되어 있어 우리나라 공문서나 공증된 서류 등을 외국에 보낼 경우 문서를 받는 국가의 주한 대사관의 영사확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제는 협약 가입국에 제출할 공증서류 등은 외교통상부가 발급하는 “아포스티유(APOSTILLE)"를 첨부하면 협약가입국 공문서와 동일한 효력을 받게 됩니다.

 

아포스티유 발급 대상 문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정부기관(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포함)이 업무 수행과정에서 발급한 문서입니다. 국가공무원법 제2조 또는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규정한 공무원 신분인자가 기관장인 기관에서 업무 수행을 위해 발급한 문서가 해당합니다.

 

다른 하나는 공증인법 또는 변호사법 규정에 의하여 공증인의 자격을 가진자가 작성한 공증문서가 그것입니다. 통상적으로 공문서가 아닌 문서가 공증을 받을 경우 아포스티유의 발급대상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정부기관 발행문서 : 호적등본, 납세사실증명서. 판결문, 의약품 허가 확인서, 국공립학교 발행 성적증명서 등

 

* 공증이 필요한 문서 : 회사발행 문서, 진단서(국공립병원 발행문서는 정부 발행문서에 해 당), 사립학교 발행 성적증명서, 졸업증명서 등 정부기관 발행문서가 아닌 문서, 관공서가 발행한 서류의 번역문(호적등본 번역문, 법인등기부 등본 번역문 등 외국어 번역공증용 서류)

 

 우리나라가 아포스티유 협약 가입에 따라 문서가 제출될 국가 주한공관 영사의 인증이 폐지되고 서울 종로에 있는 외교통상부에서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으면 되기 때문에 수속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이 절감됩니다. 아포스티유 발급 수수료는 매1건당 1,000원입니다.

 

예를 들면 이 협약에 가입되어 있는 주한미국대사관의 영사확인을 위해 미국대사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외교통상부에서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아 미국에서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것은 외국공문서 인증폐지가 모든 나라에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포스티유 협약에 가입한 국가 간에만 적용되고 가입되지 않은 국가들은 해당주한공관의 영사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 가입한 국가 :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스페인, 스웨덴, 터키, 피지, 인도, 카자흐스탄, 슬로바키아, 폴란드, 그리스 등 92개국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 비가입국가(주의) : 캐나다, 필리핀, 태국, 베트남, 브라질 등은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포스티유 확인 제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www.0404.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전용상담전화는 2100-7500이나 3210-0404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외교통상부 별관 1층 영사민원실(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외교통상부 별관 Korea Re빌딩 4층)에서 발급 합니다.----- 2018년 12월 양재동 외교센센타빌딩 6층으로 이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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