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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외국어문서공증 외국어문서의 공증방법과 절차
2011-05-19 16:43:00
황 동 주 <lawwoojin@korea.com> 조회수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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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가 진행되면서 업무상이나 개인상의 이유로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이 많아 졌고 이러한 사유로 인하여 외국에 문서를 보내야 되는 경우나 또는 외국에서 작성된 외국어문서를 국내의 관련기관에 제출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류들을 공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공증

 

 외국어로 작성된 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번역공증을 하여 국내의 관련기관에 제출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관공서들은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고 보관하게 규정이 되어 있으므로 외국어문서는 번역문을 첨부하여 보관하여야 되므로 규정을 따르기 위하여 무조건 번역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번역공증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어문서와 이의 번역문을 가지고 번역인이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여 신분증을 제시하고 본인인지 여부를 확인받고 공증서류상에 서명날인을 하는 절차를 밟는 것입니다.

 

 번역공증신청인이 외국어문서, 번역본, 신분증, 도장을 지참하고 공증사무소를 방문하면 됩니다.

 

2. 한국어를 외국어로 번역공증

 

한국어로 작성된 문서를 외국어로 번역하여 외국에 제출하기 위해서는 공증을 해야 합니다. 제출 받는 외국에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어로 번역을 하고 번역에 대한 책임소재를 밝히기 위하여 번역공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한국어로 작성된 문서를 외국어로 번역하고 공증하기 위해서는 한국어문서와 번역문, 신분증, 도장을 가지고 번역인이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시면 되고, 만약 공증신청인이 위 서류를 가지고 공증을 요청하시면 번역인으로 신청인 이름이 기재되어 공증이 됩니다.

 

3. 외국어로 작성된 문서공증

 

국내에서 계약서나 위임장, 보호자동의서 등의 외국어로 작성된 문서를 당사자 본인이 직접 서명하여 공증하여 외국으로 보내야 되는 문서는 서류상에 서명한 당사자 본인이 직접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여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여 공증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서명한 본인이 직접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하여 대리인을 시킬 경우에는 대리인에게 사서증서위임장양식에 인감도장을 날인하여 작성하여 주고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여 대리인이 공증할 서류와 위임장, 위임인의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공증신청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약에 서류상에 둘 이상의 다수가 당사자로서 서명이 되어 있는 서류를 당사자들이 전부 공증서류상의 인증문에 기재되어야 되는 상황에서는 해당 되는 분들이 전부 공증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못 오시는 분들은 위임장에 인감도장을 날인하고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여 대리인에게 위임을 하시면 인증문에 기재를 하여 드립니다.

 

4. 원본대조 공증

 

외국어로 우리나라 관공서에서 발행된 영문주민등록등본 같은 영문서류는 아포스티유협약에 가입 된 나라끼리는 공증을 필요로 하지 않고 종로에 있는 외교통상부에 가셔서 아포스티유확인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가 있음에도 부득이하게 꼭 공증해야 한다며 공증요청을 하시는 분들은 할 수 없이 원본대조공증을 하여 드립니다.

 

이 경우에는 우리나라 관공서에서 발급 받은 공증을 하여야 할 영문서류와 신분증, 도장을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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