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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서류공증 서초동 우일공증 공증촉탁서는 무엇이고 어떻게 작성하는가?
2018-01-03 14:10:03
황 동 주 <lawwoojin@korea.com> 조회수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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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증을 하기 위해서 공증사무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작성하여야 할 서류가 공증촉탁서이다.

공증촉탁서란 공증을 신청하기 위하여 신청인이 작성하는 공증신청서라고 볼 수 있다.

 

이 공증촉탁서는 외부에서 작성되어서는 안되고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여 직접 공증사무소 안에서 작성되어야 된다.

 

공증을 신청하여 문서를 공증해 주고 의뢰인에게 공증된 서류를 돌려주게 되며, 공증사무소에는 증거서류로 공정증서는 원본을 보관하고 인증서는 공증완료된 서류의 사본을 보관하게 된다.

 

추후 공증이 완료되고 난 후 다툼이 발생하여 실질적으로 공증을 신청한 당사자 본인들이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여 공증을 하였는지 여부에 대한 다툼이 있을 경우 이 공증촉탁서가 증거서류가 된다.

 

즉 공증촉탁서는 공증을 신청하러 온 당사자본인에 의하여 자필로 작성되거나 대리인이 올 경우 대리인에 의하여 자필로 작성되어 보관하게 되어 있어, 당사자들이 공증을 위임하여 대리인에 의하여 공증신청이 있었는지 여부 또는 공증을 하러 누가 방문하여 신청을 하였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입증서류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증촉탁서는 공증사무소에서 근무하는 공증사무소 직원에 의하여 작성되거나 공증하러 온 제3자가 작성하여서는 안되는 중요한 입증서류이므로 꼭 공증사무소에 방문한 당사자 본인이나 대리인에 의하여 자필로 모두 작성되어야 한다.

 

간혹가다가 공증사무소 직원이 대필하거나 제3자가 대필하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 추후 공증서류 작성에 대한 다툼이 생길 경우 입증문제상 하자가 발생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된다.

 

공증촉탁서의 양식은 아래와 같다.

 

 

 

 

1. 촉탁서 상의 문서명은 공증을 하러 온 당사자 중의 1명이 기재를 하면 된다.

2. 예를 들어 채권자 본인이 공증하러 오지 못하고 채권자의 대리인이 오고, 채무자 본인이 공증사무소를 방문하였을 경우 위에서처럼 채권자 갑의 표시를 대리인이 1번 촉탁인란에 기재를 하고 대리인은 촉탁인 1번란 밑의 3번 촉탁인란에 기재를 하면 된다.

3. 채무자는 본인이 직접 촉탁인 2번란에 기재를 하면 되고

4. 각 촉탁인란에 " 위 출석확인 "은 공증하러 온 당사자나 대리인들이 서로 어긋나게 서명날인을 하여 상대방이 직접 와서 공증신청을 하였음을 서로간에 확인하는 란이다.

 

갑은 위임을 하였기에 갑의 출석확인란은 비워 두고 채무자는 갑의 대리인이 직접 왔음을 갑의 대리인란 밑의 출석확인란에 서명날인을 하여 확인하고, 갑의 대리인은 을이 기재한 촉탁인란의 밑에 위 출석확인란에 서명날인을 하여 서로간의 출석을 확인하는 것이다.

5. 그리고 문서를 수령해 간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하여 수령사항란에 채권자는 정본을 수령하여 가기에 증서정본에 채권자 또는 채권자의 대리인이 서명날인하고, 증서등본에는 채무자나 채무자의 연대보증인, 채무자의 대리인 등이 서명날인하는 것이다.

6. 만약 인증서일 경우 인증서는 1통을 나가는 것이 기본방침이기에 인증서를 작성하여 완료된 공증서류를 수령해 가는 분이 인증서란의 수령사항에 서명날인을 한다.

7. 위 모든 촉탁내용과 증서작성 등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공증서명을 하는 공증인이 공증인란에 서명을 하여 확인한다.

8. 촉탁인 대리인 확인란에는 촉탁인들이 어떤 신분증을 제출하고 본인확인을 하여는지 여부를 체크하여 기재하는 란이고 이 촉탁서 뒤에 촉탁인과 대리인 등의 신분증을 복사하여 보관하며, 신분증 뒤에 대리관계 입증서류인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등이 첨부되어 보관되는 것이다.

 

법원에서는 소송을 통하여 모든 입증서류 등을 보관하여 판결문이 나온다, 그러나 공증사무소에서는 당사자본인들에 의하여 작성되었는지 위임되어 작성되어는지 여부의 입증서류로 보관하는 서류가 위 촉탁서와 촉탁서 뒤에 첨부된 서류가 전부이기에 이런 서류들의 작성권자가 정상적인 방법대로 진행하지 않을 경우 다툼에 휘말릴 수 있으므로 절대로 대필을 하여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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